"Focus on Vegetables 이라는 슬로건 아래 채소를 주 재료로 만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내추럴 와인바"
좋을 양(良), 나오다 출(出)이라는 이름답게 건강하고 신선한 제철 채소를 활용해 와인과 페어링 할 수 있는
이 곳, "양출 서울" 김승미, 송호윤 셰프의 레시피.
"채소도 메인이 될 수 있다"
건강하고 신선한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와
내추럴 와인을 함께 페어링하며 채소의 무궁무진한
재발견을 경험할 수 있는 이 곳, "양출서울"을 운영하는
김승미, 송호윤 셰프님의 레시피.
마푸테와 함께 한 다양한 크루 셰프님과 레스토랑
